소소한 일상
2014. 5. 19.
마을 길가의 장미꽃 (시골 마을의 풍경)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엔 이 곳 시골에는 모든 식물들이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 마을 길가에 핀 장미꽃과 이름모를 꽃들 입니다. 아버지께서 틈틈이 가꾸시는 꽃들인데 지나는 사람들 마다 이쁘다며 한마디씩 합니다. 제 생각엔 그 한마디에 꽃들이 더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함박꽃과 장미꽃, 그리고 들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실, 저와 우리 가족은 일부러 꽃을 보러 식물원에 가거나 하는 일은 잘 없습니다. 마당의 한 모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당당한 사과 나무 입니다. 지금은 이렇듯 작게 매달려 있지만 얼마 뒤엔 큼직하게 잘 익을 사과를 주렁주렁 열리게 할 보배로운 나무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ㅎㅎ 아버지께서 장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