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6. 1. 28.
[나프란의 이색 수집 취미] 각양각색의 상표(Label) 수집
제가 상표 수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돈을 벌어서 처음으로 명품을 사게 되었을 때 그 상표를 간직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제가 취미 생활로 하고 있는 여러가지 수집 중의 하나이고 껌종이와 초콜릿 포장지, 우표와 옛날 화폐 등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큰 부자들은 대부분 '수집 덕후'라는 기사를 어느 신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져역시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듯 싶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네요. ㅎ 디자인이 변경되거나 안타깝게도 회사가 망하여 더 이상의 상표가 나오지 않아 지금은 사라진 상표들도 꽤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표들은 오히려 희소성이 커서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저는 우표나 옛날 화폐에서 부터 껌종이와 초콜릿 포장지, 그리고 상표에 이르기까지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수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