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2014. 5. 12.
지금껏 다녀온 문학관 part.1 [혼불문학관]
저는 취미로 시(詩)를 쓰고 있습니다. 문학회에 입회해서 틈틈이 쓴 작품이 대략 40편 정도 되지요. 아직 정식 등단은 하지 못해 저의 개인 시집(詩集)은 나오지 않았지만 문학회지에는 꾸준히 글을 등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2번씩은 문학기행을 가는데요. 시간날 때 마다 추천하고픈 문학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쓴 저의 시 2편 입니다.) 그 첫번째로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혼불문학관]을 소개합니다. 1996년 12월에 최명희 선생의 대하소설 [혼불] 전 5부 10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1998년 12월에 향년 52세의 나이로 그녀는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는 짧은 유언을 남긴 채 지병인 난소암으로 세상을 뜨게 되지요. 그녀의 작품 [혼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