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노트
2014. 2. 27.
시작, 그 절반의 성공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드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 하나, '나'를 위한 블로그인가? 아님 '나와 너' 를 위한 블로그인가?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게으름을 극복하고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다. 나만의 '감성노트'가 스스로의 삶에 대한 반성과 아울러 내일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희망하고, 더불어 다른 이들과의 '소통의 창'이 되었음 한다. 아울러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엔 수익도 생긴다면 금상첨화! 꾸준히 관리하고 또 신선하고 다양한 소재로 누리꾼들의 마음에 조금은 남는 '누리사랑방-블로그의 순우리말' 이 되길 희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