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운영
2014. 12. 10.
취미 이상의 블로그 (부제:애드센스 핀코드를 받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가끔 포스팅이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블로그 시작할 때의 첫마음을 상기시키면서 새롭게 글을 쓰곤 하죠. 물론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초보블로거이긴 하지만 나름 책을 사서 공부하고 대학때의 배웠던 것을 조금씩 끄집어 내어 열심히 블로그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취미로 괜찮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끔 수익을 얻게 되면 블로그 운영의 동기부여를 받게 되고 보다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든 것은 불과 2달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사실 핑계지만요- 피곤해서 블로그 업데이트를 거의 못하다가 약 2달 전에 다른 일을 하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 블로그에 시간투자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시간을 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