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수요일 저녁을 지나고 목요일 오전이 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주말과 급여가 들어올 날을 기대하면서 용기를 내곤 합니다만 쉽사리 힘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지요.

 

 

 혹시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시나요?

 

 저는 누군가가 제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 일에 지친 피로가 사라지고 다시 용기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사실 드물게 나타나고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저는 책에 있는 글귀나 위인들의 명언 등을 통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곤 합니다.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바로 오늘과 지금 뿐이다.

오늘이야말로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고 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다.

그 나머지는 웃음과 은총으로 덮어두는 편이 좋다."   

 

 저는 이 말이 좋아서 가끔 일에 지치거나 머리가 복잡해 질 때마다 노트에 적힌 글귀를 소리내어 읽곤 합니다. 비록 음성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글일 뿐이지만 희한하게도 이러한 글귀가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요일은 힘든 요일이고 지칠 수 있는 시간입니다만 지친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랄게요. 아울러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늘 웃음 가득 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