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를 위한 베이비시터, 맘스아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기돌보미 서비스(베이비시터)를 국내최초로 맘스아이가 제공합니다. 육아 시간이 부족해도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 맞벌이 하는 가정이 최근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육아로 인해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를 가기 전에는 현실적으로 맞벌이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더라도 완전히 안심하기는 힘듧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친정이나 시댁 어른들께 아이를 맡기기도 어렵지요.  

 '내 아이를 누구보다 정성을 다해 보살펴 준다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엄마가 될 텐데...' 라고 생각하는 어머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맘스아이가 맘스아이만의 안심서비스로 아이를 보살펴 드립니다. 공개된 스티커로 주위의 이웃들이 서로서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랑스런 내 아이를 정성스레 돌봐 드립니다. 

 최근에는 아동학대에 관한 뉴스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이를 믿고 맡긴 어린이집이나 베이비시터가 가한 아동학대는 적지 않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맞벌이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는 점점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강력한 법적 규제와 예방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주변 아이들을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관심과 그와 관련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맘스아이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살펴보면 아이의 유모차나 가방 등에 맘스아이 플레이트(번호판)를 부착 하게 되면  맘스아이 회원의 자녀가 위험에 처해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경우, 제 3자가 플레이트에 씌어있는 번호로 맘스아이 홈페이지에 제보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맘스아이 홈페이지: http://www.momseye.co.kr]

 제보된 건은 맘스아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확인하는 즉시 해당 회원에게 이메일 또는 SMS로 빠르게 전달되고 ​이때에 혹시라도 제보자가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겪을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을 고려해서 맘스아이는 회원에게 제보를 익명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자녀의 보호자에게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맘스아이의 강지인 대표는 맘스아이의 설립목적이자 목표를 “ 베이비시터를 감시하거나 불미스러운 현장을 포착해 그를 해고하거나 처벌하는 것이 아닌 ​베이비시터가 모니터링 시스템을 스스로 인지해서  좀 더 정성을 다해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혹시라도 의도치 않은 실수가 발견될 경우에 아이 엄마가 그를 교육 시켜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기 위한 서비스다.” 라고 전했습니다. 

[맘스아이 홈페이지 : http://www.momseye.co.kr]

(맘스아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런칭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맘스아이 어린이 안심서비스로 부터 지원받아 작성하엿습니다"